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철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 임대계약 기간이 만료됐는데 이것에 대한 재배치라든지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기본적으로 임대차 계약법상 최소 2년 이상 또 한 번 월세를 내면서 연장을 해야 되는 그런 문제가 오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1년 임대료가 14억이면 2년이면 28억이 또 그냥 그대로 다 나가야 되는 소모비용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분명히 어떤 공무원들의 업무적 효율 그리고 또 민원인에게 양질의 민원서비스도 제공할 수가 있는 거예요.
해당 업무빌딩이 지하철역이 가깝고 교통 접근성이 편리하고 한 건물에 부서들을 모아놓음으로써 한 건물 내에서 원스톱으로 민원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거예요. 지금 여기 있는 것은 다 산재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당장 저도 좀 급한 일이 있어서 외부에서 일을 보다가 그 부서를 찾아가고 싶으면 저 지원관님한테 연락해서 그 부서 위치 물어보고 다녀야 돼요. 당장 여기 의회에 있는 저도.
그렇기 때문에 이 신청사 부서 재배치 건에 대한 생각은 명확히 저는 “민주당 의원님들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반대할 것입니다.”라고 말씀하시지만 제가 볼 때 지역별로 약간의 차이는 분명히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좀, 이걸 개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내 집에 돈이 없는데 집에 건물을 놔두고 내 집이 지금 노후돼서 이사 가야 되는데 아버지가 빚내 갖고 딴 데다 집 하나 새로 짓겠다 그러면 이거 동의할 가족이 어디 있어요? 일을 너무 복잡하게 꼬고 일을 문제로 삼아서 자꾸 파면 더 복잡한 거예요, 원래. 사실 조금 더 심플하게 생각한다면 이 청사 문제는 어떻게든 새로운 건물을 가든 이사를 가든 해결해야 되는 것은 현실적인 문제고요.
건물을 지을 수 없는 재정적 구조가 또 현실적인 문제예요. 그러면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게 맞는 거고. 이건 제 의견이고요.
그래서 아까 분명히 업무 효율이나 민원서비스 개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장거리고 또 대부분이 나간다,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이 조금 명확하지 않으셨어요. 사실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했어요. 업무의 효율성 분명히 개선됩니다.
개선 기대됩니다, 저는. 민원서비스의 질 개선됩니다. 그리고 부서를 재배치하고 나눔으로써 현 본청사도 좀 더 여유롭게 쓸 수 있는 여건이 마련이 되는 거예요.
이게 질의를 하려고 했다가 제가 막 질의하고 답하고 다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아까 김영식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의회 내에서 저희 양당 간의 협치도 상당히 중요하겠지만 부서에서도 좀 더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어려우시겠지만 양당 의원님들을 다 일일이 좀 찾아뵙더라도 충분히 부서의 입장이나 현실적인 입장, 이런 부분들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좀 설득하는 그런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