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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297회 제2기획행정위원회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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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은 몇 가지 측면을 간략하게 말씀드릴까 합니다. 지금 거의 3년 동안 시청사에 대한 이슈적인 측면에서 볼 적에 첫 번째는 당초에 시청사 문제가 대두돼서 매몰비용 부분하고 또 거기에 현재 시청사의 부족한 공간에 임대차해서 사무실을 사용하는 그 비용의 문제 또 이것이 만약에 안 된다면 추후 재계약에 대한 문제, 저는 사실 이거 심각한 우리 고양시의 현실이라고 봐요. 아마 이거 민간인 같으면 이렇게 안 할 것 같지요.

결단을 내릴 텐데 어떤 정치적인 그런 활동에서 행정이 의회하고 대립되는 관계다 보니까 이런 원인이 발산된 것인데 참 저는 안타까워요. 이거 문제를 어떻게 수습을 해야 할지 또 여야의 의원들이 예산에 대한 심의권이 있다 보니까 충분한 공감대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첫 번째 단추를 잘못 끼워서 이렇게 됐고 소통이 좀 미흡한 관계에 있기 때문에 저도 많이 고민이 돼요. 이 부분을 어떻게 최소한의 비용을 가지고, 우리 고양시민의 세금 가지고, 최소한의 비용 가지고 활용 방안을 좀 강구해 봐야 할 텐데 어떤 대안이 있을까 여야 의원들하고 좀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을 볼 적에 좀 안타까운 면도 있고 또 업무용 빌딩은 그 공간을 우리가 충분하게 벤처기업들의 육성을 하면서 임대료 수익도 창출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이슈였고, 두 번째는 나머지 공간에 어떻게 산하기관들을 배치해서 효율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할 것인가 하는 부분까지 있었고, 혹시라도 만약에 여야가 예산과 행정과 의회와 협치가 잘 된다면 어떤 비용에 대한 절감 문제도 고민해 볼 사항이었고. 그러나 전 시장이 시청사의 부지를 확보해 놓고 또 지연되는 그런 부분의 매몰비용이라는 청사 문제, 이게 참 가장 어려운 과제라고 봐요, 저는요. 이것을 어떻게 해법을 구할 것인가는 솔로몬의 지혜가 아니라 여야의 협치와 행정과 의회와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지 않겠나 이렇게 보는데 이 갈등 속에서 이루어지는 현상이라고 봐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저도 공직자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그 공간이 비어 있는 것도 참 안타깝고 또 차후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건물을 갖고 있는 요진과 시하고의 뭔가 계약서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관계에서 제가 계약서는 못 봤지만 여러 가지 현실에서 좀 안타까운 문제고.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무원들의 근무 환경이에요. 이런 것도 참 고민을 해 볼 의견이고 해서 저는 참 이런 부분을 어떻게, 서로 간에 대화를 할 때는 대화가 좀 서로 부딪혀요, 지금. 그러다 보니까 우리 의회에서도 서로 간에 공감대가 안 돼서 또 안타까운 면도 있어요.

이번에 예산이 다시 올라왔지만 최대한 같이 논의를 해 볼게요. 해 보고 어떤 좋은 방안이 있다면 해법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 보려고 그러지만 의회의 고유권한인 예산 심의권에 대한 부분은 존중돼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계수조정을 할 적에도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나. 또한 이거 하고 나서 계수조정을 할 적에도 예산결산위원회의 위원들을 존중해야 하기 때문에 같이 고민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요진에 대한 그 건물은 제가 너무 깊이 알다 보니까, 또 제가 처음으로 한번 이번에 현장에 가봤어요. 지난번에 대학 입시에 대한 공간인 3층도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가보니까. 그런 공간을 활용하면 또 다양한 공간이 되지 않겠느냐 보고 있는데 참 안타까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러나 추후 이거를 만약에 사용치 않고 거기에 대한 요진과 시하고 소송이 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을 거라고 봐요. 그 책임은 다 고양시가 전체적인, 예산적인 책임을 져야 할 부분이 있고, 하여튼 여러 가지 얘기를 다 하려면 밤새고 얘기해야 돼요, 이 문제를. 그러나 짤막하게 한마디 결론은 우리 여야의 의원들이 정말 이 부분에 어떻게 해법을 구할 것인가 심의 때 심도 있는 논의가 돼야 하지 않겠나, 이런 결론이 나올 것 같아요.

시장님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겠지만 우리가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시의 예산을 어떻게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하는가, 그게 가장 관건인 것 같아요. 그러나 그 결정을 누가 할 것인가? 의회 의원들이 결정할 것입니다.

그렇게 이해하시고 하여튼 이런 부분은 몇 년 동안 서로 논쟁과 다툼이었기 때문에 아마 우리 모든 의원이 솔로몬의 지혜의 해법을 구하지 않으면 답이 나오지 않겠나, 이런 결론을 내릴까 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