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판결문도 읽어보고 다 거기에 대해서 봤는데 실제 우리 집행부나 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하긴 했더라고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보면 경희재단이 자기 취할 거는 다 취하고 나서 이제 와서 내 거 내놔라는 식 같은 느낌을 제가 많이 받았거든요. 실제 경희대학 안에 기숙사라든가 건물을 지었을 적에 만약에 그 도로가 도로로 허가가 안 났으면 그 건물을 지을 수가 없는 건물입니다.
왜? 통로가 좁아서 그만큼 못 들어, 차가 안 되니까. 그런데 지네가 다 지어놓고 이제 와서 사용료를 내놔라, 그 사학치고 야비한 사학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물론 우리 경희대학이 우리 동대문구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고, 병원도 크게 갖고 있어서 우리한테 미치는 영향은 많습니다마는 실제 구민들이 이런 것들을 다 안 다면 어떻게 생각하면 좀 분노하겠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지금까지 우리 집행부가 유효적절한 대응책을 하지 못 했다. 그래서 제가 한 가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내 나름대로 판단했을 적에 실제 이 사항을 최고 잘 알고 있는 분들은 현 집행부, 지금 계신 분들이에요. 만약에 이 집행부가 차기, 다음 민선으로 넘어간다면 과연 어떻게 될 건지?
그러다 보면 진짜 경희대에서 요구한대로 모든 것을 다 받아줘야 돼요, 차기 집행부가 들어선다면. 그런데 지금 현 집행부에서 이것을 해결해야 된다고 난 생각해요, 주든, 기부채납을 받든, 깎아서 주든. 그래야지 예를 들어서 차기 집행부가 들어서면 모든 것을 다 대법원 판결대로 해야 될 텐데, 그래서 나는 우리 국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은 이번 민선에서 해결해야 될 부분이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