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위원 저는 1,200만원은 큰 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1,200만원을 들여서 10,000명의 구민들을 한 채널에 모아가지고 홍보를 할 수 있다면 1,200만원 참 가치가 적은 돈이라고 생각을 하고 효율성이 높은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과연 그게 실효성이 있을까? 지금 이렇게 추경을 편성하면서까지 완벽히 사업계획이 작성이 됐는가, 차라리 6개월이 늦고 1년이 늦더라도 카카오톡이라는 것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채널 개설이라는 게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이거 몇 백 명하고 몇 천 명 해가지고 그냥 유명무실한 홍보수단만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고생하는 거는 다음 과장님이고 다음 직원들인 거예요.
만드는 건 쉽죠. 관리·운영·유지가 어려운 거거든요, 뭐든지. 그리고 다음에 계속적으로 이런 대한민국 이 상황에서 여러 채널이 SNS 수단들이 많이 늘어나는데 예전에 10년 전에는 뭐 있었습니까?
트위터밖에 더 있었겠어요? 그런데 지금 페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말할 것도 없이 많아요. 이렇게 급변하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계획과 확실한 어떤 타겟팅 없이 그냥 전단지 찍어가지고 뿌리고 동사무소 뿌리고 통·반장들 통해서 가입 권유하고 그렇게 한다고 해도 되겠냐 이거죠?
우리가 그렇게 야심차게 했던 지금 유튜브 구독수가 몇 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