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종덕 의원 발언
위원 어차피 이게 통과돼서 예산이 들어가면 방법이 없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걱정하는 게 아니고 자부담이라는 것은 보통 대회를 치를 때 출전하시는 분 참가비가 거의 다 자부담으로 들어가서 책정을 합니다. 축구대회를 하면 한 팀당 만약에 50만 원이라고 하면 그것을 모아서 자부담으로 해서 ‘우리는 이렇게 해서 대회를 치르겠다.
시에서 이만큼 더 보조해 달라. 5 대 5로.’ 이렇게 하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축구연맹의 풋살클럽 현황도 지금 몇 개가 있는지 모르는데 그분들이 어떻게 8천만 원을 자부담으로, 회장님이 8천만 원을 다 그냥 개인으로 내시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면 우리 고양시에 내가 예측하기에는 많아도 10개 이내인데 그분들이 풋살대회 참가비가 보통 전국대회에 나갈 때 20만 원 정도 해요. 그러면 몇 개 팀이 들어와야지 8천만 원이 됩니까? 너무 계획 없이 말씀하셔서.
그러면 일단 8천만 원이 나간 다음에 그분들이 8천만 원이 못 돼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걱정돼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걱정되는 게 처음 하는 대회이고 첫 사업이기 때문에 세밀하게 물어보는 게 이게 잘못 나가면 모든 53개 종목단체들이 이것을 기준으로 해서 모든 작업을 할 거예요.
그러면 산출내역서가 정확하게 근거가 돼야지 다른 어떤 단체에서 왔을 때 ‘너도 이 정도 해라, 이 정도 근거에 맞춰서.’ 그래야 가능하지 잘못하면 후폭풍이 더 커질 수가 있어요. 저도 사실 동호인으로서 이런 얘기 함부로 하기가 참 힘들어요, 어차피 동호인들의 예산 집행인데. 그런데 전체적으로 보면 꼼꼼하게 넘어가서 정확한 예산을 산출하는 게 맞을 것 같아서 과장님한테 이렇게 세부적으로 계속 물어보는데 예산심의 전에 세부적으로 다시 해서 보고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