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위원 IT 기술이 발전하면서 빅데이터 활용이 안 되는 분야가 없을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물론 거기에 발맞춰서 우리 성동구도 굉장히 선도적으로 빅데이터를 도입한 부분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라 하면 특징이 굉장히 다양한 데이터를 방대한 규모로 수집도 해야 되고 비정형화된 데이터를 정형화시켜야 되는 형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보면 조금 전에 비용추계서를 통해서 임종숙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연간 2억 원 정도로 비용이 되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이거 갖고 운영이 될까요? 단순하게 5개년도에 서버구축비만으로 2억 원을 추가로 한다, 제 생각에는 단순하게 저장시스템만 증설한다고 되는 게 아닌 거 같거든요. 빅테이터가 테라 단위를 넘어서 엑사, 엑사바이트 또는 제타바이트까지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그리고 빅데이터라 하면 저장장치만 늘린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관련돼서 이거를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이라든가 하다못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다 받아들이려면 FPT서버라든가 이런 부분이 다 증설이 돼야 되고 개선이 돼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2억 원 갖고는 택도 없을 것 같은데, 이 부분이 너무 소극적으로 계획을 잡으신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