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습지학회가 행사의 주는 습지나 생태계 이런 이야기를 하시고 웹자보에는 스타탄생, 라인댄스, 건강댄스, K-POP, 이게 습지학회의 역할과 맞다고 생각을 하세요? 이게 무슨 행감하는 것도 아닌데, 진짜 죄송하네요. 제가 저걸 보고 너무 놀라서, 제가 장항습지에 애정이 많은 사람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이 행사를 했다고 해서 나중에 듣고 기뻤는데 프로그램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장항습지하고 한 개도 관련이 없어요. 여기 계신 공무원들 모두 다 아시겠지만 장항습지에 탐방 들어가는 것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제일 좋아하세요.
그래서 여기 신청을 하면 빨리빨리 마감돼요. 다 들어가고 싶어 해요. 지금 오픈돼 있는데 몇 년 전에 발목지뢰 사건이 터져서 오픈이 안 돼서 사람들이, 왜?
오픈 안 되면 더 가고 싶어 하잖아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고, 제목 자체가, 우리가 여기서 하고자 하는 목표가 장항습지잖아요. 학술 발표회, 물론 북한산, 정발산, 호수공원 등 다 있어.
그런데 기껏해야 사진 몇 장 갖다 놓고 하지도 않았어. 이게 습지학회가 할 일이 아니잖아요. 아카데미 하신다고 했는데 여기 아카데미는 광고에 안 써 있어요.
이게 웹자보잖아요. 시민들한테 알리는 거잖아요, 이때 당일 접수하라고. 그런데 지금 제일 핵심적으로 얘기한 게 이 사업계획서에는 습지아카데미, 습지교실 그다음에 시민 행사, 시민 행사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 2천 명 국제학술발표대회 참여자 및 일반 시민 참여자, 그런데 학술발표대회 참여자 모집도 안 해요.
무슨 이런 행사를 하셨어요, 과장님? 여기 참여 인원이 2천 명이란 말입니다. 국제학술발표대회 참여자.
그런데 국제학술대회에 오시라고 홍보도 안 해. 그리고 라인댄스, 다시 읽어드릴게요. “스타탄생 ‘나도 가수다’, 라인댄스 경연대회, 건강댄스 경연대회, K-POP 경연대회”, 한국습지학회가 이런 행사를 하는 데인지 몰랐네요.
제가 생각을 바꿔야겠습니다. 아이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질의를 할수록 제가 숨이 막혀서 질의를 못 드리겠어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것 해야 하는데, 그럼 쉬었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