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철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걸 왜 여쭤보냐 하면 실제로 제가 몇 년 전에 그런 사례를 봤고 몇 번 말씀을 드렸던 적이 있는데 계획에 의해서 도로 재포장 공사가 진행이 됐는데 예를 들어서 4월에 진행을 했다. 그런데 6월경쯤에 상하수도관로 보수공사 때문에 도로를 다시 파헤치는 경우가 있고요. 그렇게 하고 또 한 두세 달 후에 통신관로 때문에 또 한 번 도로를 뒤집는 걸 봤어요.
그러다 보니까 4월에 해 놓은 게 9월, 10월쯤에 다시 누더기가 되는 상황을 본 적이 있어서, 이런 도로 포장 계획이 있으면 상하수도사업소라든지 통신 관련이라든지 도로를 다시 까야 되는 이런 공사가 수반되는 부서들하고는 일정 협의를 좀 해서, 예를 들어 그게 긴급하게 상하수도관로가 파손이 돼서 그걸 다시 해체를 하는 경우에는 방법이 없겠지마는, 계획된 공사라면 사전에 조율을 해서 먼저 밑의 관로 공사라든지 통신 케이블 공사 같은 게 진행이 되고 그 이후에 포장이 된다면 비싸게 예산을 들여서 깔끔하게 해놓은 포장이 훼손되지 않을 텐데 이것들이 공유가 안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