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이해림 의원 발언
위원 이해림 위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서관, 즉 책을 읽는 고양시민을 위해서는 이런 일시적인 행사들, 지금 인문정신문화 독서 대전이라든가 길 위의 인문학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가져오시는 것도 붐업을 하기 위해서 정말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게 우리가 매일 같이 접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은도서관이라는 의미를 굉장히 크게 두고 있는데, 덕양구도서관과에서 전체 관장을 하시는데,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액이 1,270만 원 정도 내려왔어요.
그런데 다시 반납하는 금액이 1,180만 원인 거예요. 그러면 100만 원도 안 썼다는 얘기지요. 그러면 운영이 하나도 안 됐다라고 이렇게 해석하면 됩니까?
사업명세서 책자 888쪽 세입입니다. (…….) 도서관 자료가 몇 장 되지도 않아요. 한 다섯 장밖에 안 돼요.
책자를 안 가져오셨어요? 세입예산 사업명세서 888쪽을 보면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을 위해서 세외수입이 1,200이고요. 892쪽 맨 밑에 보면 시도비 보조금 반환금이 또 1,100만 원이에요. 1,184만 9천 원이에요.
그래서 운영하라고 받은 금액을 그대로 반납하는 형태인데, 그럼 작은도서관 운영이 하나도 안 됐다라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 되는지 제가 질의를 드립니다. 저희가 도비 보조를 받아서 작은도서관에 운영비를 줬다가 운영을 안 하면 다시 환수를 해서 반납하잖아요. 그런데 그 금액이 잔액 몇만 원 남은 게 아니고 거의 통째로 반납 금액이 세워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