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훈 의원 5분자유발언
저희 의원들이 법령을 어긋나게 해서 일을 시키지는 않을 거예요. 그런데 하다 보면 어떤 융통성을 발휘하는 데에서, 나중에 보니까 또 해 주시더라고. 그래서 긴급을 요할 때는 어떤 과를 따지지 말고 일단 하고 예산에 대한 부분이니까, 공무원이 혼나는 것 무서워서 못 하면 공무원을 어떻게 합니까?
질책도 받고 해야 서로 발전하는 거지요. 그리고 여기 계신 우리 과장님들 진짜 고생들 많이 하시는데 구가 잘 돌아가야 돼요, 진짜 구가 잘 돌아가야 돼. 그래서 구 예산이 넉넉해야, 그 시가 얼마나 잘 돌아가냐는 구에 달려 있다고 저는 봐요, 항상 그런 생각이었고.
그래서 구청장님들이 과장님들하고 항상 이런 재난이 났을 적에는 구를 책임지시는 분이고 또 시장님은 시의 전체적인 부분을 책임지시는 분이니까 그런 일들도 서로 분담해서 부담감을 조금씩 덜어주는 그런 현상들이 서로 간에 있으면 좋겠고, 동사무소 관할은 구청장님들이에요. 그래서 구청장님들이 동사무소에다 일률적인, 이번에도 보면 우왕좌왕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어디다 신고를 해야 되고 어디다 접수를 해야 되고 그런 상황들이 많았거든요.
그건 여태까지 공무원 생활을 많이 하신 분들이니까 시에서 어떤 대응을 하기 전에, 이번에 보니까 동의 기능이 세 가지가 크게 있더라고요, 눈에 띄는 게. 기본적으로 처음에 재해가 났을 때 보니까 통장님들, 주민자치위원회 그리고 안전 보안관인가 3개 단체에서 신속하게 의원들하고 협동해서 일하는 것을 이번에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아, 이럴 때 진짜 동 기능이 필요하구나.’ 그런 것을 이번에 실감했어요.
이런 재해가 나면 시장님도 총괄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해요. 그런데 구에서는 구청장님들이 적극적으로 그 부서, 특히 환경 그리고 안전건설과 보건, 청소 협조해서 신속하게, 그래도 이번에 굉장히 대응을 많이 잘해주신 편이라고 봐요. 지역별로 얘기하고 막 부탁하고 그랬을 적에는 신속하게 오신 그런 데도 있고 장비가 모자라거나 인력이 부족해서 조금 늦게 도착한 곳들도 있어요.
말이 자꾸만 길어지니까 여기서 중단을 하고요. 하여튼 여러 부서의 과장님들 그리고 청장님들 고생 많이 하셨으니까 앞으로 구가 굉장히 활성화되고 발전이 있기를 의원 개인으로서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