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임현숙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도 우리 이강숙위원이 도서구입에 대한 얘기하신 거에 동의를 하는 부분입니다. 제일 이해가 안 가는 예산 편성이신데, 물론 아이디어는 좋으세요.
그런데 이게 지속으로 이 사업을 하실 수가 없잖아요. 이 코로나 시기에 아이디어를 내서 일시적 사업으로 하시는 거잖아요. 이거 잘못하면 선심성 예산으로 보이거든요.
물론, 복지라는 거는 과장님이 훨씬 더 잘 아시겠지만 한이 없어요. 아까도 얘기한 스마트 기기도 20명만 해주지 말고 100명 해줄 수 있으면 좋고 이 책도 마찬가지고, 300명 희망도서 받아 가지고 하는, 물론 다 좋습니다. 좋은데 이 사업이 지속성도 아니고 300명을 10만원씩 희망도서에서 한 번 뿌리고 나면 그것도 어마어마한 일일 거예요, 과에서.
주민센터하고 협조하신다고 그랬는데 주민센터 지금 코로나니 뭐니, 국가지원금 접수 받느라고 정신들 없는데 거기다 이 책자까지 해서 갖다 줘라? 이거는 조금 무리수가 있는 예산인 거 같아서 저도 한 마디 거들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어르신장애인복지과를 끝으로 복지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복지국 소관 예산안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복지국장, 어르신장애인복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