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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07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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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제가 드리는 건 2차 추경에 와서 이게 들어왔잖아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게 시기적으로 아직 시간이 있다면 본예산에도 충분할 것 같은데, 불과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래서 본예산에 잡으면 늦어져서 그러는 건지, 그래서 시기가 적절한, 앞으로 추진은 정확한 거는 안 나왔을 거 아니에요. 우리가 예산을 확보해 놓고 세울 거 아니겠어요.

그렇지만 어느 정도의 선을 가지고 있는 거를 제가 질의드린 거예요. 대상은 어차피 이미 알잖아요, 어떤 학생들에게 줘야 되는 거. 대상도 알고, 그런데 1차도 아니고 2차 추경에 마지막 끝자락에 와서 예산이 올라와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굳이 시급하지 않으면 본예산에 넣어서도 충분히 사업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이런 말씀도 드리는 거고, 또 여러 위원님들이 청소년들한테 지원해 준다는데 나쁜 저거는 안 갖고 계시잖아요. 다 긍정적인 반응 갖고 계세요. 그래서 지금 예산이 확보되면 어떻게 어떻게 하겠다는 걸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야 되지 않나 해서 여쭤봤고, 또 제가 지역아동센터를 가보면 거기도 태블릿 PC 같은 게 많이 있어요.

그러면 아이들이 와서, 솔직히 말하면 저희도 핸드폰 가지고 노는 게 뭐 있어요, 요즘에. 그런데 아이들 보면 오락기구, 놀이기구로 돼 있어요. 그런 거야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한다지만, 어른들도 오락을 많이 하는데 아이들 그거 하러 일부러 와요.

저소득층 애들 지역아동센터 가면 와 가지고 그거 가지고 놀아요. 그렇게 없으니 그런 아이들한테 지원을 해 줘서 집에서도 할 수 있고 자유롭게 들고 다니면서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 거 아니겠어요, 그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