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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남궁역 의원 발언

307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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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지금 휴대폰 없는 사람은 없거든, 전부 다 있거든요. 그리고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백신을 2대 이상 맞으면 거의 감기 수준으로 간다는 이런 말이 있는 거 보면 이 사업이 어떻게 보면 지금 늦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10월부터 거의 다 등교하고, 학생들이 나가는데 지금 스마트 기기로 공부하는 것도 조금, 진작 이런 사업을 했어야죠.

타 구는 보니까 타 구는 했는데 우리 구도 타 구를 따라서 이런 사업을 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경황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줘서 싫다는 사람은 없는데, 저소득층이 아까 말대로 핸드폰은 있어도 스마트 기기는 거의 없는 사람이, 우리부터도 없어요, 우리 애들도 이런 거 가져본 적도 없는데. 그런 차원에서는 이거를 한 번 우리가, 1억이라는 돈이 적은 돈도 아니고 또 지금 급한 것도 난 아니라고 봐요.

우리가 이거를 복지 차원에서 추경으로 올라와서 급하게 사주는 것도, 아니면 우리가 일부는 사주고 나중에 이런 것도 실효성이 있다 그러면 본예산에 올릴 수도 있는, 내 생각은 이래요.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이걸 한 번 우리도 심도 있게 생각했으면 좋지 않나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