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이것 말고 또 문화도시 관련해 가지고 하는 사업이 또 뭐가 있죠? 성수동에 퍼 붓고 있는 예산들, 실적 없는? 죄송합니다, 이렇게 너무 싹 잘라서 얘기하는 게.
제가 문화체육과 의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어디 구의원이 증액을 해 주겠다고 하고, 열심히 해보지 않을 거냐고 쫒아 다니면서 사정을 해 가면서 사업 해 달라 해 달라고 얘기하는 이런 구조의 집행부와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자료를 다 줘가면서, 알려 줘가면서 지금 이 현장에서도.
그리고 문화도시 지정은 힘들게 생각할 게 없습니다. 대부분 지정받은 도시들을 보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말 시민참여형의 문화도시들이 다들 선정되었습니다. 크게 K팝 이런 거 안 해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 구는 현재 성동 구립연극단부터 시작해서 합창단, 오케스트라 너무 많은 것들, 청소년 단체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활용해서 연구용역만 잘 뽑아낸다면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잘 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서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오늘 중으로 고민해서 이것 심의 전에 알려 주시면 제가 증액을 하든지 안하든지 결정하겠습니다.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과장님, 제가 다른 도시들 뽑은 내역입니다. 가지고 가셔서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