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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5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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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 말고 또 문화도시 관련해 가지고 하는 사업이 또 뭐가 있죠? 성수동에 퍼 붓고 있는 예산들, 실적 없는? 죄송합니다, 이렇게 너무 싹 잘라서 얘기하는 게.

제가 문화체육과 의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이렇게 얘기하는 겁니다. 어디 구의원이 증액을 해 주겠다고 하고, 열심히 해보지 않을 거냐고 쫒아 다니면서 사정을 해 가면서 사업 해 달라 해 달라고 얘기하는 이런 구조의 집행부와 일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자료를 다 줘가면서, 알려 줘가면서 지금 이 현장에서도.

그리고 문화도시 지정은 힘들게 생각할 게 없습니다. 대부분 지정받은 도시들을 보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정말 시민참여형의 문화도시들이 다들 선정되었습니다. 크게 K팝 이런 거 안 해도 됩니다.

그러면 우리 구는 현재 성동 구립연극단부터 시작해서 합창단, 오케스트라 너무 많은 것들, 청소년 단체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활용해서 연구용역만 잘 뽑아낸다면 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잘 하고 있으니까요.

여기서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오늘 중으로 고민해서 이것 심의 전에 알려 주시면 제가 증액을 하든지 안하든지 결정하겠습니다. 알려 주십시오.

그리고 과장님, 제가 다른 도시들 뽑은 내역입니다. 가지고 가셔서 참고하십시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