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전 질의는 아니고요. 과장님, 저랑 최근에 몇 번 만나면서 이렇게 진지한 이런 업무적인 얘기를 하면서도 더 열심히 하셔야 된다는 얘기를 몇 번 드렸는데 자꾸. 아쉽습니다, 행정사무감사가 이렇게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그러함에도 저희는 어쨌든 일을 해야 되는 사람들이니까 제가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위원님들한테 아마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수에 대한 수치가 어떻게, 과장님이나 국장님한테도 갔나요? 제가 5분 발언했던 거가 사실은 저희 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자료가 없다고 했다가 5분 발언 끝나고 나서 한양대학교 응급실 왔던 사람들, 자살시도자 수가 나왔습니다.
거기에서도 보면 20대 여성 자살시도자 수가 남성에 비해서 굉장히 많습니다. 2018년도에는 남성이 6명 자살시도를 했다면 여자가 44명, 2019년도에는 남성이 7명이 시도를 했다면 여성이 37명, 이게 성동구 주민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2020년도에는 남성 20대가 8명 자살시도를 했다면 여성이 33명 자살시도를 했습니다.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건소, 여성가족과, 협업해서 대안을 준비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국장님이 이건 조금 더 서둘러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