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위원 미래 이거 참 좋은 것이다라기 보다는 과거에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고 정말 사람들이 보면서 “이런 좋은 작품이 여기 걸려 있네”, 이렇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서 얘기드리는 건데 그런 작품들은 이미 역사적 고증, 검증, 진위여부, 가격 평가가 이루어져 있을 거 같거든요? 그런 것들을 사는데 있어서 또다시 영화 관련된 학회 교수님들이라든지 아니면 감정평가 위원들, 진품명품 텔레비전 나오시는 감정위원들을 모셔서, 3인 이상 모셔서 전문가들로 구성해서 그거를 얼마에 주고 살지를 결정하는 것이 과연 실제로 실효성이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이게 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평가위원회가 구성된다고 하니까 아까 얘기했듯이 상설위원회도 아니고, 그러면 운영자문위원회에서 어느 정도 그 역할을 다 충분히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운영자문위원회도, 물론 구의회에서 추천한 구의원이 들어가기는 하는데 분명히 여기에도 추천한 구의원은 영화적 식견이 없을 수 있겠지만 ‘영화 및 미디어 관련된 전문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영화와 관련이 있는 기관·단체의 임직원’입니다.
이분들도 다 식견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위원회가 굳이 이렇게 전시물평가위원회를 추가로 두는 이유가 개인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고요, 아까 동료 위원님 답변 와중에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서 운영을 문화재단이 한다고 언급을 하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