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우리가 생각했을 때 여기에다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다 보니까 실제 이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하고 많이 빗나가지 않느냐, 저는 좋은 쪽으로 많이 생각을 했어요. 우리가 이렇게 만들어서 동답초등학교나 중학교나 계속해서 영화에 관련돼서, 뭐 임권택 감독이라든가 그런 사람 한 사람만 그 안에서 나타난다 하더라도 어마어마한 효과가 날 텐데 어떤 사람들은 생각할 때 당장 거기에 대한 이익창출이나 보여 주기식이나 그런 게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거든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그래도 큰 인물이 하나 나면 우리 동대문구가 거기에 참, 이번에 영화해서 외국에 가서 상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진짜 우리 데미지가 엄청 크잖아요, 영화 한 편으로 인해서.
그런데 만약에 우리 동대문구 그런 인물이 나든지 감독이 나오든지 그랬을 때는 진짜 엄청난 효과가 나는데 아직 그것이 내가 봤을 때는 홍보가 좀 부족하지 않았느냐, 난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무조건 돈만 투자하니까 우리 의원들도 싫어하죠. 우리 손에 잡히는 것도, 보이는 것도 없고.
대관료 해서 얼마 벌겠다고. 과연 우리가 무엇을 할 건지, 실제 거기도 의심이 많이 가요. 거기서 예를 들어서 무엇을 전시 해놓고 무엇을 본다 하면, 관광도 되는 것도 아니고 일종의 교육이라고 봐야 되고 또 자기가 거기에 맞는 사람, 거기에 취미 있는 사람만 가서 그것을 볼 수 있는 거지 웬만한 사람은 거기 잘 안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