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과장님께서 이 사업에 대한 국에서, 과에서, 팀에서 관심과 알 수 있는 말씀을 하셨어요.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은 커뮤니티 플래너들이 운영을 하고 다 진행을 하고 주체인 것처럼 얘기했는데, 물론 그렇습니다. 그분들이 중요한 역할 하는 것은 맞는데요, 이 중요한 사업에 국장님과 과장님이 행정에서 하는 역할들이 있으시잖아요.
제가 느끼기에는 이 두 분에 의해서 모든 사업이 진행된다고 읽혔는데, 제가 잘못 읽었기를 바랍니다. 구청장님이 해야 할 역할이 있는 것이고 국장님이 해야 할 역할이 있는 것이고 과장님이 해야 할 역할이 있는 거잖아요. 이러한 사업의 중심을 잡는 것은 국·과장님이 해주셔야 되는 거죠.
이게 공모사업에 은복실 위원님께서 문제제기하셨던 부분이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대한 국장님과 과장님이 기본적으로 여기에 대한 방향이나 큰 개념을 안 잡고 맡기셨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연히 성아공에서 임원진들이 모여서 서로 교류하고 하는 자리가 있어야죠. 그것은 공모사업이 아니라 따로 예산을 잡아서 그런 자리를 마련해야 되는 게 맞고요.
아까 민운기 위원님이 얘기하셨듯이 씨앗기처럼 이렇게 각 아파트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주민들이 커뮤니티를 하다 보면 옆에 동은 뭐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 동네는 뭐하기도 궁금하기도 하니까 교류도 해야 되겠고, 우리 아파트가 하는데 옆에 아파트랑 함께 하면 더 시너지가 나겠다 싶은 것은 모여서 해야 되는 것은 공모사업이 달라야 되는 거죠. 이 밑에 4개, 상원마실, 달맞이 공동체, 무학봉 공동체, 서울숲 공동체로 발전하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방향인데, 각각의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과 이 분들이 공모사업을 같이 하는 것은 맞지 않는 급이죠. 이 분들끼리 경쟁을 시켜야죠.
예산 500만 원을 일정하게 다 같이 주시는 것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나오는 거죠. 그 중심은 국·과장님께서 잡아주셔야 되는 거고, 그 잡아주신 중심을 가지고 밑에 팀장님, 주무관님들, 플래너들이 발로 뛰는 거죠.
지금 여러 문제들이 사실 들립니다. 위원님들께서 말을 아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에 대해서 여러 민원들도 받고 이런저런 말들이 들렸는데 그것은 커뮤니티 플래너에게 모든 것을 맡겨놓고 그 분들이 하는 이야기에 따라서 과가 움직였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