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위원 참여율이 떨어질 거라는 예상은 누구나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런 시국에,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다른 주민공모사업도 전부 온라인 형태로 대체를 한다든가 방식을 달리하고 있는 데가 지금 허다합니다. 왜?
모일 수가 없기 때문에. 5인 이상 모이지를 못하니, 소규모 모임이야 모르겠지만 공동체활성화 사업 같은 경우에는 20인 넘는 데도 허다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활동을 어떻게 합니까?
이런 부분을 예상을 못했다는 말씀이세요? 그랬으면 공모사업을 규모를 줄인다든가 아니면 이거를 세분화시켜서 여러 분야로 나눠서 활동할 수 있게끔 기획을 한다든가 그런 노력이 있으셨어야죠. 코로나 팬데믹이 있든 없든 과년도하고 똑같이 편성을 해버리면, 사업도 똑같이 한다면 이것처럼 안일한 기획이 어디 있습니까?
계속 지금 코로나, 코로나, 코로나 핑계만 대셔갖고 이게 전부 해결이 될 겁니까? 지금 공동체활성화 사업 예산이 적은 예산은 아니에요. 주민 공모사업 기준으로 따져서.
타 공모 사업들 예산 보세요. 이 정도 규모로 된 것 굉장히 큰 편이라고요, 도시재생사업 빼고는. 근데 이걸 그렇게 안일하게 편성하시면 어떡합니까.
그냥 무작정 내부적인 세부내역을 의원들이 모른다고 해서 이거를 무조건 그냥 예산상의 금액으로만 나타내시면 안 되죠. 그래놓고 나중에 집행 못한 거는 전부 다 코로나 때문이었다? 그래서 제가 여쭙지 않습니까, 그러면 올해도 집행 잔액 많이 남지 않겠느냐고.
행사 같은 거 전혀, 지금 상반기에 하셨습니까? 못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