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그냥 제안을 하나 드리고자 합니다. 공동체활성화 사업이 굉장히 소프트적인 사업인데 하드웨어를 전체적으로 하셨던 공동주택과에, 아파트라는 이유만으로 조직개편이 되면서 툭 들어오게 되면서 결이 다른 사업의 이해가 떨어질 수도, 이해라기보다 접근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저는 국장님께서 이 부분은 아파트 공동체활성화는 공동주택을 떼고 공동체활성화에 포커스가 맞춰져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장기적으로 이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이 아파트에만 머무르는 게 아니라 내가 사는 우리 동네로 확장되어가야 되는데 공동주택과에 있으면 그 아파트 안에만 머무르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마을공동체 사업이나 주민자치 사업과 연계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이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제가 행정재무위원회에 있을 때에도 여러 번 제안을 드렸는데 가능하다면 자치행정과의 마을사업팀으로 가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거는 국장님께서 간부회의나 이럴 때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셔서 조직을 다시 개편을 해서 사업을 결에 맞게 배치를 하시는 게 어떤가 하는 제안을 드리고요.
기본적으로 민운기 위원님이 애기하셨던 그 흐름으로 가야 되는데, 그 흐름으로 가다 보면 분명히 주민자치 사업이나 마을공동체 사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국이 다르면, 그럼에도 같이 협업을 해야 되는데 예전의 마을공동체과와 자치행정과의 두 사업이 있을 때도 굉장히 결이 안 맞았는데 이게 생뚱맞게 도시관리국에 있으면 맞추기가 더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제안을 하나 드립니다.
그래서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사업은 굉장히 단절되어 있는 아파트에서 사람사는 냄새가 나게 하는 좋은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에만 머무르게 되는, 그리고 라인을 따라서 알고 있는 사람하고만 자꾸 관계를 맺게 되는데 그거를 아파트를 뛰어넘어서 주민들이 성장해서 우리 마을을 살릴 수 있길, 잘 사는 동네, 함께 사는 동네로 만들 수 있는 방안들을 같이 고민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제안을 저는 개인적으로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