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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260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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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질의를 드리면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만 하시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지금 과장님께서 답변하시는 게 너무 성의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이 부분에 대한 질의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위원님들 질의에도 과장님이 너무 성의 없이 답변하고 계십니다. 그냥 무조건 일괄적으로 그냥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기만 하면 다 해결이 되는 문제인가요?

지금 이것은 행정사무감사입니다. 그동안에 사업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알아야 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에요. 그러면 그 부분을 왜 그렇게 됐는지, 그때 상황을 잘 모르겠으면 그때 당시 담당하셨던 분 통해서라도 그때 당시 왜 그렇게 계약을 했는지 그 상황을 해명을 하셔야죠, 지금. “잘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 뭐합니까? 지금 제가 무슨 질의드렸습니까? 분명히 이것은 연말, 작년 2021년도 새해 예산안 질의드렸을 때하고 연동해서 지금 질의드리는 겁니다.

그때 당시에 분명히 온라인상으로 다 이루어지기 때문에 예산상으로 크게 절감되는 부분이 없을 것이며, 오히려 민방위교육에 대해서는 증액돼서 지금 예산이 올라왔단 말입니다. 그래서 코로나 팬데믹이 2021년도 하반기까지도 종식될 우려가 없으니 이것은 예산 좀 절감해서 올리라 했더니, 그러면 온라인상으로도 분명히 이 부분에 대한 예산이 다 들어간다고 답변해 주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현재까지 집행된 상황을 지금 질의드렸고, 그다음에 위탁을 주셨다고 하셔갖고 그럼 위탁을 주셨을 것 같으면 어찌됐든 직접적으로 강당에서 사람들 모아놓고 교육하는 것보다 예산절감 할 수 있는 부분이 뻔히 보이는 부분인데 그 금액에 맞춰서, 더군다나 증액된 예산에 맞춰서 위탁계약을 했다는 것밖에 안 나오지 않습니까, 말이.

그럼 증액을 왜 했다는 얘기입니까, 무슨 사유 때문에 증액을 하신 겁니까? 4,439만 원에서 6,346만 원으로 증액이 됐어요. 거의 2,000만 원 돈이 증액이 됐단 말입니다.

그럼 평소 과년도에 실시하던 민방위교육하고 어떤 차별성이 있길래 증액이 된 겁니까? 이게 그냥 단순하게 열심히 하겠다는 걸로 답변이 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