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해림 의원 5분자유발언
남양주시의 예를 들어주셨는데 사실 그것은 굉장히 옛날 버전이고요, 지금 10월 10일 자 서울시 시범 사업을 해서 분석 결과가 정확히 나와 있습니다. 위원님도 너무 잘 아시다시피 RFID는 종량기, 저희가 지금 배급하고자 하는 것과는 다른 방법입니다. 저희 것은 탈수, 건조, 발효 등의 방법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한 85% 감량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음식물 쓰레기 자체가 아예 나오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는 것이고요, RFID는 환경도 생각하고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여보자는 내용이지 사실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감량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서울시 시범 사업 분석 결과 서울시에서 발표한 내용으로는 폐기물 배출량의 70.5%를 줄이는 효과를 봤다고 합니다. 저는 이 정도면 사업 효과는 충분하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이 참여자의 90% 이상이 감량 효과나 편의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답변을 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은평구부터 시작해서, 제가 사실 강북구청장님하고 굉장히 친분이 있는데 여기는 구 단위이지만 전반기에 126대를 도입하고 나서 후반기에 다시, 왜냐하면 너무나 폭발적인 시민들의 요구가 있어서 후반기에 다시 모집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잘 되고 있는 데를 안 보시고 행정적으로 조금 불편하다고 하셔서, 지금 곤란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저는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인원수도 적은데 예를 들어 100가구를 해 줬을 때 2년 후에 그 기기를 계속 사용하고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작업은 방법을 찾아보면 저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통장님을 통해서든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아니면 타임테이블 사진 찍는 기능이 있지 않습니까? AI가 발달한 이유가 다 이런 것을 쓰라고 있는 것인데 그런 형식으로 인해서 저희가 전반기에 찍은 사진, 가지고 갈 때 찍은 사진 또는 2년 후에 가지고 있는 사진을 타임테이블을 사용한 사진을 찍어서 보고해도 가능한 일이고, 행정적으로 그렇게 많이 힘들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