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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260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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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해년 전부터, 그러니까 스마트폰이든 태블릿PC든 이런 기기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 벌써 복지관들이라든가 청소년센터라든가 아니면 주민자치회가 구성되고 그 이전에 마을계획단이 구성되고 했을 때도 마을계획단이나 주민자치회 차원이라든가 여기에서 수많은 크고 작은 봉사단체라든가 기관에서 물론 어르신들 대상이지만 스마트기기 교육봉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 그러면 시책추진과에서 스마트 디지털 봉사단을 운영한다는 것은 확실하게 이런 교육에 목적을 두고서 다방면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짜 그야말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게끔 실질적인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는 부분이든가, 아니면 처음 시행해서 우리 구청에서 이렇게 스마트기기 교육사업을 하고 있으니 시범적인 차원에서 홍보목적으로 이런 형태로 운영을 한다든가 이런 목적이 있어야 되는데 이 부분은 두 가지 목적에 다 부합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금 이것을 왜 운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지금 대규모로 오히려 효과가 더 좋고 그리고 연속적으로 진짜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 전화 걸고 받는 것도 잘 못하시는 어르신을 상대로 1회차에는 전화 걸고 받고 문자전송까지 교육을 시켜드린다든가 최종적으로는 사진을 찍고 영상을 공유하고 하는 것까지 한다든가 이런 목표치가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막연한, 그러니까 회차별 어떤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다음에 전반적으로 이러한 붐 조성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저는 1대 1대 대면형태로 더군다나 기간제근로자 두 분이서 하루에 5시간씩 운영을 해서 과연 이게 어떤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을지 저는 굉장히 의문이 들거든요.

저는 사업 자체의 취지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