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어느 분이 말씀하시기를 ‘OO형’이라고 이름 붙여진 것 중에서 진짜는 하나도 없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사실은 조금 더 다른 단어로 이런 사업을, 사업 자체가, 사업의 내용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직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같이 공동으로 유출해 내고, 또 적은 비용으로 많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이런 장치들이나 사업들이 굉장히 직원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거고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굳이 적정기술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조금 듭니다. 더 좋은 사업명, 그 사업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사업명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사업명을 먼저 던져놓고 고민하다 보니까 이게 일이 거꾸로 오지 않았나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해봅니다.
네, 이상입니다. 아, 그리고 아까 죄송합니다. 스마트쉼터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우리 동네에 세워지기를 바라고 도로의 여건이나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세워달라고 요청하시는 민원들도 저도 많이 받고 있고 한데, 많은 수는 아니지만 굉장히 우려의 목소리 또한 같이 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그런 목소리도 좀 귀담아들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모니터링을 한 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 보고하기 위한 모니터링이라기보다 주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다수의 드러나는 의견도 굉장히 중요하기는 하지만 소수이지만 고민하고 제안하는 의견들이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담당과장님으로서 한 번 고민하셔서 그런 의견들을 모니터링하고 이걸 발전시킬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