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남연희 의원 발언
위원 그 연립에 어르신 노인정이 있는데 거기가 너무 좁아서 인원이 한 열세 분밖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그렇다 보면 그걸 노인정이라고 볼 수도 없고 층간소음 때문에 어르신들이 왔다갔다 문 닫고 들어오면 그것도 시끄럽다고 위층에서 아래층에서 민원 들어가고, 민원도 접수를 많이 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가서 보면 너무 죄스럽고 프로그램 하나도 없이 어르신들이 앉아서 그냥 이야기 두고 바둑 두고, 프로그램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저희 마음 같으면 당장 어디로 옮겨주고 싶은데 마땅한 장소가 없어서 여태까지 못해 드렸거든요. 그런데 엊그저께 제가 제보를 받았는데 그 2층의 주인이 그 집을 팔겠다고 내놓으셨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그거라도 사서 해 주면 어머님들 아버님들 분리해서 이렇게, 그럼 위에 층간에 소외받지 않고 구애받지 않고 어른들 프로그램이라도, 텔레비전이라도 틀어놓고 있을 수 있도록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렇게 물건이 나올 때. 그래서 일단 담당부서는 아니시겠지만 상의 좀 하셔서 어르신장애 그쪽에서 관련은 하시겠지만 우리 과장님께서 한번 현장검토 해 보시고 저희 행당2동 동장님하고 한번 하셔서 어르신들 그동안 프로그램 하나도 못 보고 소외되게 지내왔던 어르신들께 정말로 좀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검토 한번 해 봐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