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신인선 의원 발언
위원 (전문위원석을 향하여) 이력서를 한번 보여주시지요. (영상자료를 보며) 여기에 보면 엄덕은 감사의 이력서가 블라인드 처리되어 있습니다. 전공은 가야금을 전공하셨고 사회복지나 청소년에 관한 일들을 조금 하셨습니다.
공부를 조금 하셨고, 심리상담사라든가 사회복지자격증을 땄고요. 그다음에 경력사항을 보니까 그 문제가 됐던 안녕연구소가 있었고, 고등학교나 파주시가족센터, 소리엘음악학원 원장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연구소의 상임연구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사실 상임연구원이라는 말 자체도 그들끼리 그냥 회원을 연구원이라고 한 것이었더라고요.
나중에 저희가 갔다온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 동네 사람들은 연구소라는 이름 자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화면에서 확인을 하시거나 이미 보도된 기사에서 아셨겠지만 연구소는 그냥 가정집이었어요. 그래서 참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갔을 때 연구소 소장은 사생활 침해라고 못 들어오게 했거든요, 그 연구소를. 그런데 그 연구소가 킨텍스에 경력증명서를 낼 정도의 연구소라면 저희들이 언제든지 들락날락할 수 있어야 되는 거지요. 그래서 이력서만 가지고 킨텍스에서 검증을 했는데, 그것은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게 만든 엄덕은 감사의 일종의 업무방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