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길게 설명 안하셔도 되고요, 제가 오히려 제안을 하나 드리고 싶은 게 지금 여기에서 보면 전체 운영비에 차지하는 부분이 기간제근로자 비용이 제일 큰 포지션을 차지해요. 60% 가까이를 차지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분의 일자리창출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어요.
그런데 전체 200여 분 중에 이 카페에 와서 서로 소통하고 사회 적응력을 키우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된다면 오히려 저는 이 비용을 쓰는 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바로 인근의 성동구나 중랑구나 성북구나 협업을 하셔서 우리 쪽 카페는 그냥 상설카페로 기간제 두지 말고 무인카페 하듯이 오픈장소로 두고요, 이런 비용을 한 곳에 몰아서, 4개 구를 합치면 예를 들면 1,000여명이 될 거 아닙니까, 우리랑 같은 수준이라고 보고요? 그러면 이분들이 진짜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게끔 이 돈을 지원을 해 주는 거예요, 모임을 갖든지 뭘 하든지.
그러면 각 구가 다 합치면 금액도 커지고 뭔가 제대로 소통, 제 얘기는 이거를 굳이 분산해서 관리하지 말고 좀 인근 구끼리라도 단위를 키워서 이분들이 진짜 활동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용 지원이 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