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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9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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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책이 아니라 영상화되면 우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려도 되고, 홈페이지에 올려도 되고 의원들한테 전달을 하거나, 특히나 주민들한테 전달할 때도 500명이 아니라 5,000명, 50,000명, 500,000명한테도 뿌릴 수 있는 거죠. 그 파일을 잘해서 요즘에 어르신들도 카톡 다 하니까 카톡으로만 뿌려도 되고. 그러면 책은 필수적으로 꼭 이렇게 있어야겠죠?

그런데 500부 제작 배포용으로는 책은 이제는 안 맞다, 특히나 홍보물 같은 경우, 이게 결국은 홍보물 아니에요? 결국은 홍보물인데 어떤 비전을 제시하는, 종합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기획예산과에서 업무를 하는 것 같은데 개념상으로는 안 맞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영상을 잘 제작해서 필수적인 책이야 근거 자료용으로 10부, 20부, 100부 갖고 있을 수는 있겠지만 배포용 500부는 선정부터 해서 좀 아닌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을 잘 검토해서 예산을 집행하는 것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이어서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이게 과가 조금 넘나드는 부분인데 어쨌든 총괄 기획부서니까 말씀을 드릴, 어떻게 보면 행정지원과 업무기도 한데요. 지금 기획예산과에도 보면 325페이지부터 해서 326페이지까지 하고 그 이후에도 포상금이 많아요. 329페이지에 소송 수행에 대한 포상금도 있고 여러 가지 포상금이 많거든요?

사실 이런 부분들이, 제가 만약에 공무원 노조위원장이면 이런 부분들이 정리된 자료가 있을 거 같아요. 결국 노조에서 그런 거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우리 구의 공무원들은 얼마나 많은 지원, 그러니까 내가 열심히 해서 받는 것이 결국은 포상이고 또 지원이잖아요.

그렇죠? 지금 행정지원과에 예산 심의할 때 제가 산출, 종합적으로 한 번 보자 그랬어요. 그랬더니 정리한 자료를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건데 올해 공무원, 적극 우수, 효행공무원, 사업유공 공무원, 우수 공무원 뭐 많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정리된 자료가 어느 부서에서든 한 부서에서 책임을 지고, 각각 지급은 달리하겠지만 어쨌든 종합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그것들이 나와야 될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것들이 결국은 예산이 오르고 내리는 거는 그쪽 차원에서, 공무원 후생 복지 차원에서 봐야 되겠지만 어쨌든 각 과가 너무 나눠져 있으니까. 그래서 제가 지금 아는 것만도 감사담당관실에도 있죠, 그리고 아까 얘기한 행정지원과도 지금 기획예산과도 있고, 이런 부분들을 종합을 해볼 필요가 있고, 종합적으로 봤을 때 과하게 늘어나는 건지 아니면 좀 부족한 건지 과부족을 따져 볼 필요가 있고, 이게 후생복지 차원의 어떤 우수하다기 보다는 공무원의 신분으로서 임신 직원 편의용품 이런 거 같은 경우는 지금 기획예산과랑 해당이 없지만 이왕 정리하는 김에 내가 받을 수 있는 혜택, 그리고 내가 잘하면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내가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 그리고 내가 추가적으로 잘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이거를 두 가지로 나눠서 그거에 대한 각 과를 다 종합한 그런 자료들이 있으면 예산 심의할 때, 그런 부분들이 자칫 우리가 잘못해서 예산을 삭감하거나 이럴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백데이터가 있으면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쉬울 것 같고 그런 부분들이 결국은 공무원 사기진작하고 이런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좋을 것 같아서 종합적으로 말씀을 드렸는데 이 부분은 과장님뿐만 아니라 국장님께서도, 행정국장님 하고도 잘 상의해 보셔서 그런 부분들을 정리해 주시면, 모든 부서를 다 종합해서 아까 말씀드린 걸 정리해 주시면 그런 부분에 공무원의, 직원들의 직접적인 지원에 관련된 예산이 심의될 때 좀 잘될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부탁드리고요, 아까 책자 부분에 대한 예산이 내년에 통과된다면, 제가 그걸 말씀을 한 번 드려봤는데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