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국장님, 죄송해요. 제가 여기 추가로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이거 설명 왔을 때도 공유주방에 대해서 제가 그때도 지적했었고요.
그리고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실 때 사회적 가족 이게 가장 중요한 팩트다라고 얘기하시는데요. 지금 저희한테 페이퍼 들어온 거에는, 주요 내용에는 사회적 가족에 대한 어떠한 것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냥 공유주택, 공유주방 말고는 없어요.
도대체 사회적 가족이라는 거에 대한 어떤 가치관을 갖고 어떤 사업을 펼치려고 고민하셨는지 여기에 하나도 드러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사회적 가족이 되게 쉽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그냥 모아놓으면 이루어질 것 같습니까?
가장 친한 친구도 둘이 여행 갔다 오면 싸우는 게…… 사회적 가족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면 같이 모일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되는 거고요. 1인 가구는요, 잘 모이지 않아요.
그런데 왜 이미 이렇게 만들어져 있는 공유주방들을 또 설치하고 또 설치한다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까 이민옥 위원님도 얘기하셨는데 우리 이거 제명 바꾼지 얼마 안 된 조례가 있지 않아요? 고독사랑.
그런데 거기에 플러스 이름 안에 이미 사회적 고립,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이란 게 들어가 있어요. 그러면 이 조례랑 이 조례랑 어떻게 정리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