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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9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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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범일위원입니다. 동료위원이 금방 질의를 하셨지만 좀 추가적인 내용이 있어서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정기간행물하고 신문구독에 대해서 작년 예산에서도 분명히 말씀드렸고 일부 감액이 일어났지만 지금 정보화도서관만 놓고 볼 일이 아니고요, 지금 타 도서관에도 정기간행물하고 신문구독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좀 말씀을 드리자면 지금 우리 손세영위원님께서 잘 지적을 해주셨지만 진짜 정기간행물이 우리 구민들이 많이 보는 간행물이면 당연히 구비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그냥 우리 구 내에서 정기간행물로 오는 거를 그런 출판사랑 또 아니면 기관이랑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게 사설도서관이 아니고 우리 구에서 관리하는 도서관이다 보니까 의무사항으로 배당이 되는지까지도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의무 강제규정이 없다면, 예를 들면 정보화도서관에서 전 종을 한 권만 두는 거예요, 한 권만.

그것도 수요가 있는 종류만, 분석은 금방 나타날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냥 간행물을 꽂아 뒀는데 누가 보는지도 모르게 관리한다는 거는 좀 이해하기가 어렵고요, 꼭 필요한 간행물은 비치를 하되 조금 전에 우리 또 상호대차 때문에 많은 얘기를, 질의도 드리고 답변을 하셨는데 그야말로 상호대차 서비스를 하면 되죠, 간행물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얼마나 많은 수요가 있을지 모르겠고요, 그리고 꼭 개인이 매달 필요한 분은 그분이, 본인이 부담해서 간행물을 받아 보셔야죠. 도서관에 와서 보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식으로 유도를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런데 이 비용도 한 번은 작을지 모르지만 도서관 전체와 매년 합산을 하면 이게 무시 못 하는 비용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고요. 그리고 신문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과연 신문 보는 분들이, 시간 많으신 어르신이 오셔가지고 하루 종일 전 신문을 읽고 가시는 경우가 있나는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17종이나, 또 다른 도서관 다 마찬가지예요.

열 몇 종씩 다 구독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도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면으로 보는 거랑 인터넷으로 보는 거랑 기사가 한 1, 20% 잘리는 경우가 있으려나는 모르겠어요. 광고가 빠질지언정, 기사 내용만 본다면.

그냥 모니터를 몇 대 놔두고, 우리가 예를 들면 휴대폰으로도 여러 가지 매체의 신문을 보듯이 그냥 모니터를 두고 보시게 하는 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면으로 된 걸 사지 말고. 그러면 구독료가 초기에 PC 사는 비용은 들지 몰라도 몇 년 지나면 이 비용이 현 시대에도 맞지 않겠습니까? 누가 이거 지면으로 신문을 많이 보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식으로 좀 개선이 필요할 것 같고요. 그리고 지금 83쪽 같은 맥락에 밑에 보시면 행사운영비가 편성이 돼 있는데 인문학 강연을 지금 세 차례 해서 90만원을 편성하셨어요. 과연 이 부분도 인문학 강연 하면 좋죠.

하면 좋은데 몇 분이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부분도 제 생각에는 정보화도서관에서 예산을 편성할 게 아니라 지금 교육지원과에서 보면 인문학 강좌를 하지 않습니까? 인터넷으로,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인터넷으로 해요. 그리고 코로나가 아닐 때는 구청 강당에서 이렇게 모아서 하시거든요?

그러면 제 생각에는 정보화도서관에서 따로 이렇게 하실 필요 없이 그냥 꼭 필요한 인문학 강의가 있다면 교육지원과에 연관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해서 많은 구민이 보게끔, 또 요즘에는 우리 유튜브 채널을 이용하지 않습니까? 우리 지금 홍보담당관실에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해요. 그런 데에다가 강사가 용인을 해주시면 강의내용을 실시간으로 유튜브로 올릴 수도 있고, 예를 들면.

나중에라도 올려줄 수 있으면 더 좋고요. 그런 식으로 해결을 해야지 정보화도서관에 몇 분이 오신지를 모르겠어요, 또 가신다 한들 그 동네 주민만 보실 거고. 그래서 이런 부분도 작은 비용이지만 이제는 좀 통합관리를 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지금 그 밑에는 4차 산업혁명 통합프로그램 여기는 일단 제가 지금 주장하는 통합이 들어가 있는데 이거 역시 실효성이 좀 의문이 되거든요. 어떤 프로그램을 하신다는 거죠, 이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