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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9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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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주5일 근무에 이 정도 유류비가 든다는 거는 하루에 뛰는 km수가 상당히 많거든요? 그러면 이 정도면 렌트하는 게 낫지 않겠어요? 뭔가 효율적인 거를 따져봐야 된다고 저는 보거든요.

이게 차량으로 어쨌든 다니는데, 그리고 제가 사실은 눈으로 못 봐서 말씀을 좀 드리기가 그런데 차량이 많으면 스타렉스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사실 고속도로를 타는 것도 아니고 관내에서 다니면 시내 주행만 하는데 그거에 맞춰서 봤을 때는 제 생각에는 소형차로 해가지고 전기차 같은 것도 충분하지 않을까, 오히려 운전하기도 편하고, 양이 많지 않다면? 그런 부분을 봤을 때 이 3,000만원을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스타렉스로 똑같이 사려고 했는지 그런 것들은 세심하게 좀 바라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본부장님, 이사장님 다 아시겠지만 차량 사는 건 상당히 구청에서 민감하게 생각을 하잖아요?

다른 구, 아니 다른 과에서도 차량 구매 예산 올린 거에 대해서 사실 되게 면밀히 검토를 하거든요? 차량이 기본적으로 많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15년 동안 60,000km 탄 차도 있어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저는 이렇게 봐요. 어쨌든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는 근거나 명분으로 편성하는 것인데 그런 자료들이나 근거나 설명이나 명분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좀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아까 사실은 말씀하신 것 중에 공단별로 이렇게 다 하는데 있어서 차량 같은 경우는 이제 신규예산이기도 하고 그러면 과에서든, 과에서도 설명이 제대로 안 됐어요, 사실은.

그리고 과에서는 제가 과장님, 우리 박기하과장님 뭐 하는 게 아니고 과에서는 오히려 공단의 요청에 의해서 예산을 편성한 거다 이렇게 표현을 하셨기 때문에 공단에선 이런 부분들을 좀 더 세심하게 사전설명이 이뤄졌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요. 하여튼 차량 구매 형태라든지 방식은 한 번 고민을 좀 해서 잘 판단을 해보시고 다시 예산심의 때, 예결위 때도 한번 그런 부분을 정리해 줬으면 좋겠고, 그리고 공단 전반적으로 종이컵 부분에 대해서는 자체적으로 한 번 판단을 다시 해서 웬만하면 종이컵 같은 1회용품, 종이컵만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예를 들어 종이컵을 얘기한 거고 그런 1회용품 예산에 대해서도 고객들이 쓰는, 꼭 필요한 거 외에는 자체적으로 정리를 해서 얘기를 해주시면 예산 심의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