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용재 의원 발언
위원 어제 수능이었지만 성적 잘 받겠다고 공부 열심히 하자고 해 놓고 독서실에 가서 멍때리다 오면 당연히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이 없잖아요. 그리고 체력 좀 키워보겠다고 체력단련실에 가서 1시간 반 그냥 앉아 있다가 오면 좋아지는 것 없잖아요. 그런데 지금 갈등 관리를 하시겠다고 하고 아주 형식적으로 ‘소통했습니다.’, ‘어떤 시스템 만들었습니다.’ 이러고 계신데 실제로 이것이 갈등 관리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잘 컨트롤하고 계신지, 완전히 해결이 안 되더라도 완화하기 위한 주선 정도는 하실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제가 볼 때는 진짜 어쩔 수 없이 부서명이 이렇게 있고 사업명이 이렇게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소통한다고 형식적으로 마련해 놓고 민원을 받든 직소면담을 하든, 하고 나면 주민들은 열만 더 받고 이런 상황이 되는 것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