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용재 의원 발언
위원 아까 직소민원을 하셨다고 했는데 거기 나온 민원들 중에, 여섯 가지 말씀하신 것 중에 제 지역구 민원이 있어요. 그런데 정민경 위원님이 1년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직소민원에 대한 계획, 일정 정례화 이런 주문을 했는데 그에 대해서 대응을 안 하시고 시간을 그냥 1년 보내다 오신 것이 아까 확인되었지만, 민원인들은 직소민원 하려고 신청하면 세월아 네월아 하염없이, 내가 이때쯤 신청하면 언제쯤 될 수 있겠다는 예상을 전혀 하지 못한 채 그냥 답답하게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이에요. 그렇게 기다리다 보면 짜증이 나고 화가 더 나서 민원의 갈등 정도가 훨씬 커집니다.
제 지역구 민원 아시겠지만 데이터센터 민원 해서 현재 갈등 상황이 커졌습니까, 작아졌습니까? 킨텍스특위에서 실장님도 인정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시간이 지나면서 갈등 관리가 덜 되고, 오히려 더 커진 면이 있다고 인정하시더라고요.
거기에 큰 기여를 하신 것은 아니지만 조금 기여하신 것이 직소민원 신청했는데 도대체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 누구를 만날지 모르겠다, 그리고 만나고 오면 열만 더 받고, 화만 더 나고 이런 상황이 되는 것이라고요. 이것이 지금 갈등 관리를 하신 것이에요, 아니면 갈등을 키우신 것이에요, 아니면 그냥 하는 척만 하고 형식적으로 말씀만 하시고, 미팅만 하고 ‘나는 했으니 할 일 다 했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인지, 갈등 관리가 되고 있는지 한번 답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