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서로 같이 증액해서 증액에 대한 부분을 심의한다면 시의원들도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고양시의회 예산을 삭감시킨다면 반드시 고양시 의원들은 예산부서에서 삭감하는 그런 현상을 봤어요, 제가. 그러면 그 현상이 뭘까요?
결국은 행정에 피해가 가는 것 아닙니까? 약간씩 증액해 주면 저희도 증액하지 않겠나 봐요. 예산이 있어야 사업을 하는 것 아닙니까?
지금 기자분들 난리가 났어요. 어떤 데는 재원이 많이 나가고 어떤 데는 없다, 너무 미약하다, 편파적이다, 이런 얘기를 들을 때는 제가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지만 기사화됐으면 그 언론기관에 일정한 광고비라도 지급하면 어떻겠는가라는 생각도 간혹 해 봅니다.
과다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조금씩 더 줄 수 있고 그렇게 한다면 고양시에도 예산 부분은 충분하게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을 또 해 봅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고 고양시 의원들이 삭감시켰다 하고 언론 플레이를 한다면 우리는 감정이 또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윈윈하는 전략으로 나가야지요.
그래야 고양시가 비전이 보이고 미래가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홍보 쪽도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자리에 한말씀을 제가 드렸습니다. 이상 두 개 담당관님의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