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검토한다는 것은 참 좋은 말씀이에요. “검토해서 내년에 반드시 실행하겠습니다.”라고 나와야 해요. 검토한다는 말을 참 좋아해요.
검토는 잘해요. 결과가 안 나와요. “검토해서 반드시 내년도에는 준비하도록 최대한 실행하겠습니다.”라고 나와야 해요.
그게 행정이지요. 제가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뒤에 있는 공직자분들도 충분히 이해가 가요.
와서 소리 지르고 욕하고, 우리 의원들은 욕 엄청 먹습니다. 쌍욕을 다 먹어요, 저희도. 그러나 다 듣고 “선생님, 오십시오.”, “제가 달려가겠습니다. ” 하고 달려가요.
달려가면 답이 나옵니다. 가는 순간 그분은 고개 숙여요. “의원님, 이렇게 오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어떤 걸 도와드릴까요?
제가 준비할게요.”, 공무원들이 할 일을 지금 저희가 합니다. 우리가 그런 우수사례 사례집을 만들어야지요. 그렇지 않나요, 담당관님?
그래서 하나의 책자가 나와서 공직자분들이 그러한 모범사례를 보면서 이런 것을 나도 해야 되겠구나 그렇게 인식할 수 있는, 감동을 줄 수 있는 대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끝낼게요. 다음은 언론홍보담당관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언론홍보 예산이 경기도 특례시에 보면 수원이 제일 많아요. 인구가 125만이에요. 그다음에 화성이 110만이 거의 다 돼가요.
그리고 용인이 108만 거의 다 되어 가고 우리가 107만인데 우리 고양시의 언론홍보비 재원이 특례시 중에 몇 위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