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남길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과장님, 성북천이나 중랑천이나 정릉천에 운동을 해보시면 알겠지만 주민들이 너도 나도 밥을 주느라고 난리예요. 거기가 진짜 사람이 지나가면 밤중에 툭 튀어나오고 툭 튀어나고 해서 아줌마들이나 부녀자들은 깜짝깜짝 놀란다고 밥을 못 주게 하고 또 싸우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밤에는. 야행성이라 밤에만 돌아다니잖아요.
어떻게 주되 하루에 한 번을 준다든가 해야지 아주 말도 못 할 정도로 지금 많이 주고 다녀요. 가서 보면 누구 말대로 50m, 100m마다 그릇이 있어요, 지정된 그릇이요. 그 사람들 일반인들이 다 동물협회나 아니면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던데 그 사람들 주는 것을 저희가 막을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어느 정도 하천에서 좀 이렇게 무분별하게 방지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고양이들이 거기에 오는 새들도 잡아요. 어지간한 기러기도 잡아요, 날아가서 고양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