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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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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이런 교육은 비대면으로 교육해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도 이 심폐소생술에 대해서 교육을 한번 받은 적이 있어요, 마네킹을 가지고. 실제로 해 보지 않고는 실은 감이 많이 떨어지거든요. 그래서 왜냐하면 이게 지난번에 한 번 뉴스에는 초등학생이 일반 성인을 심폐소생술을 해서 구조된 경우가 있다고 나왔는데 전문 의학을 하신 분들, 뭐 의사분이겠죠, 그분이.

실은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됐을까, 그 행위 자체가 일단은 대단한 거지 그래서 이렇게 구조가 됐을 가능성이 낮다는 거예요. 어느 정도 체중과 힘을 싣고, 심지어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의 압박을 해 줘야 가능한데,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런 부분들이 이제 비대면으로 한다면 분명히 복지위원님들도 심도 있게 검토를 했겠죠. 그런데 제가 좀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지금 이게 비대면으로, 줌으로 하든가 이랬는데도 1인당 3만원이란 비용이 든다면 유능한 강사분을 한 분 모셔와 가지고 제가 봤을 때는 그냥 영상 촬영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 홍보담당관실에서 하는 유튜브도 제작을 하고 하니까 거기에 업로드 해서, 어차피 비대면이라면 좀 상세하고 자세하게 클로즈업하면서 영상을 좀 이렇게 쉽게 따라할 수 있게끔 잘 꾸민다면, 교사님들이 한번 듣고 또 부족하다 싶으면 또 수시로 이렇게 틀어볼 수 있고 반복학습을 하다 보면 이런 큰 예산을 안 들이고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거든요. 거기에 대해서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