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기본적으로 우리 동대문구가 그냥 재정자립도만 기준 한다면 한 15, 16 이 중간보다 약간 밑도는 그런 수준인데, 실은 이런 단체를 운영하는 거도 어떻게 보면 좀 앞서가는 그런 복지정책인 것 같아요. 그런데 물론 뭐 강남구나 서초구처럼 어떻게 보면 재력가들이 많이 사시는 그런 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동대문구에도 보면 좀 큰 기업체나 또 독지가들도 많이 있을 거로 생각이 드는데 이런 협의회에서도 지금 이런 수준이라면, 물론 운영이 되게끔 지원하는 거는 바람직한 것 같아요. 하지만 자구책은, 또 자체적인 어떤 그런 노력은 얼마나 하고 계시는지가 좀 의문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저소득 계층을 위해서 모금을 해서 이렇게 또 돌려드리고 봉사활동하시는 거는 좋은데 그래도 가능하면 우리 구나 이런데 의지력을 좀 낮추고 인건비라든지, 또 실은 그런 모금액이 정당하게 모금을 하고 정당하게 집행을 바르게 한다면 인건비 충당도 본인들이 하고 인원도 더 늘리고 이 사업자체를 키워갈 수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거든요. 지금 이렇게 겉으로 봐서는 이 협의회에서 좀 소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나 이런 우려가 있는 거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