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김영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도 국장님하고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나 도보로 앞에 가면 새로운 빌딩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 정도면 큰 문제가 없지 않겠나 보고요.

저는 공직자분들은 그 시간에 하고 거기 어려운 가정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은 1시부터 제공하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도 해 봤어요. 지금 가격이 보통 1만 원대입니다. 그러면 6천 원 정도에 정말 맛있게 식당을 하면 그 시간에 와서 충분히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그러면 큰 문제 없이 어려운 사람들이 오십니다. 충분하게 주변 상가는 저도 인식했지만 한번 여론조사를 해서 검토해 볼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제가 제안한 것이지만 여러 가지 생각을 다 해 봤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한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이 부분을 쭉 보면 하루에 400명 안팎으로 식사를 하세요. 그리고 제가 공직자분들의 이야기가 영양사님이 새로 오신 분인데 그분을 초대했대요.

이쪽으로 인사발령을 해 달라, 너무 맛있게 하는 영양사이니까. 먼저 하신 영양사와 약간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이 영양사님이 오시면 음식이 맛있지 않겠나 해서 반응이 좋더라고요. 저는 한 번도 못 먹어봤어요.

왜냐하면 현찰로 내는 방법이 없더라고요. 카드도 안 받고 해서 방법이 어느 직원과 동행하면 먹을 수 있다고 하길래, 제가 너무 미안해서 같이 안 갔지만 그런 생각을 잠시 해 봤습니다. 고양시 관청에 계신 분들도 때로는 그런 원하는 음식을 드시는 것도 좋지 않겠나 이런 얘기를 드리고 싶고요.

한 사례만 제가 하고 끝내겠습니다. 제가 언론에서 본 기사를 한번 보겠습니다. 모 회장님께서는 기업이 엄청 힘들 때 무너진 회사를 살렸습니다, 그 직원들 때문에.

직원들이 150명 정도 된대요. 첫 번째, 먹는 것을 준비했습니다. 최고 좋은 음식을 준비하자.

직원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최고의 요리사를 채용해서 마음껏, 일식, 중식, 양식 다 맞게끔 해서 감동을 주는 기사를 봤습니다. 사장님이 인터뷰한 내용을 보니까 저런 분은 저와 똑같은 콘셉트가 있는 분이시구나. 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직원들한테 투자합니다.

너무 좋대요. 갑자기 메뉴가 다양하고 호텔에서 먹는 비용, 2만 원, 3만 원 가격으로 우리한테 복지 차원에서 해 주니까 먹는 것 가지고 감동합니다. 원하는 음식을 드시기 때문에,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아마도 우리 공직자분들도 고양시에 만족하지만 그래도 조금 재원을 뒷받침한다면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보람된 행정을 하지 않겠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를 직원들에게 설문조사로 파악해 보고 인근의 상황들은 이미 파악을 했으니 한번 검토해 볼 사항이 아닌가. 그래서 그런 공간을 확보하면 저희 고양시 의원들의 예산 확보는 충분히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신청사 지으려면 최하 3년 걸립니다. 준비하려면 몇 년 걸려요. 그동안만이라도 뭔가 복지 차원에서 이런 자그마한 음식 문화를 개선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김형기 국장님, 마지막으로 한말씀해 보시겠습니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