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저는 질의는 아니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전기차와 수소차 이런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이용은 조금 전에 발의했던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하고 맥락을 같이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기후위기 시대에 당연히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가 활성화되어야 되는 기본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고, 사실 아이러니한 부분이 전기자동차 자체는 무공해이지만 전기를 생산해 내는 과정 자체가 또 기후변화, 온실가스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적극 권장하기가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는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있는 석유나 다른 자동차에 비한다면 훨씬 더 환경친화적이기 때문에 구에서 적극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하나, 수소자동차 같은 경우야말로 친환경적인 자동차인데 지원하는 부분도 있지만 충전소가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지원에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구가 공간도 없고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 거는 다 알고 있기는 하지만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환경친화적인 자동차를 더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구입하실 수 있도록 그런 기반시설이 닦여져야지 활성화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게 단순히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이용 한 가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성동구의 기후위기를 대하는 자세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려하셔 가지고 환경친화적인 자동차 이용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