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그렇지만 이것도 동료위원이 많이 지적한 걸로 알아요. 옆에서 간접적으로 들어도, 이왕이면 톤도, 쉽게 말하면 글씨체도 일괄돼야 되고 색감도 정비가 되어야 되는데 혼란스럽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 저는 스쳐가면서 들어도 지금 전농사거리 같은 경우, SK상가 같은 경우 저는 알록달록하다고 예쁘다고 생각을 했어요.
보는 시야에 따라서 다른데,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너무 어지럽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다른 타 구 한 거를 가져왔더라고요. 보면 글씨 톤이라도, 쉽게 말하면 체라도 똑같이 일괄되거나 아니면 비슷한 색감을 해서 톤이 좀 같거나, 이런 것도 실은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럴 필요가 있어요.
눈에 안정감도 줘야 되잖아요. 저는 아름답다고 표현을 했지만 그게 아름다운 게 아니라 미관상 아름다워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안정감도 줘야 되고 정돈이 돼야 되고 이런 거잖아요.
그래서 금년에 하실 때는, 473쪽에 쭉 주민설명회 거치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마지막에 가서 간판 제작 및 설치계획이 있잖아요. 그래서 조금 더 신경 써서, 색감이라도 아니면 글씨체라도 신경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건설관리과라서 하나만 말씀드리면 지금 선배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도로를, 과장님은 보·차도가 구분되지 않는 데라고 그랬어요.
그런 데는 애매모호 하겠지만 반드시 보·차도가 구분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경계선이라고 딱 있죠, 흰 선이 있든 황색선이 있든 경계선. 경계선까지는 자기네 거라고 해서 위험하게 뭔가 해놔요.
장안동 가면 그 자체도 불법이에요. 우리가 간판만 개선할 게 아니라 그 옆에, 쉽게 말하면 위험하게 불을 피운다거나, 숯불을 피운다거나, 다 그 도구가 도로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거기가 경계선 하나인데 찻길이에요.
찻길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 그 불을 피우고 일을 할 때는 찻길에 서서 하잖아요. 왜 이런 건 수년간, 30년 동안 왜 단속이 안 되는 거예요, 정비가 안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