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임종숙 의원 발언
위원 조례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아까 김종곤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저출산에 대해서 제가 느낀 바를, 왜냐하면 이번에 우리 큰딸이 아이를 낳다 보니까 저출산에 대해서 문제점이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대학교까지 무료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든가 그런 선진국이 많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이를 낳자마자 키우는 과정이 굉장히 우리 세대하고 지금 세대하고 또 틀립니다.
우리는 낳으면 옛날 우리가 부모한테 배운 것처럼 그렇게 키웠는데 요즘 아이들은 1명 낳다 보니까 많아 낳아야 2명이니까 조바심으로 키우는 게 돈도 많이 들고, 남한테 맡기기도 의심스럽고 하다 보니까 문제점을 많이 얘기하고 호소들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해결하는 방법과 우리가 의무교육을 선진국처럼 대학교까지는 못하더라도 지금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 키우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이거는 자치구에서 할 수 없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국가적으로 해결 방법이 나와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입니다.
초등학교, 3살, 4살 때까지 키우는 과정이 굉장히 어렵고, 요즘 젊은 애들이 그 키우는 것을 감당을 못하더라고요. 결국은 친정엄마, 시부모한테 의지하고 그러다 보니까 한 아이한테 보통 두세 명이 매달려서 온 가족이 거기에 시간과 투자를 하는 것을 보면 이래가지고 둘째를 낳겠느냐, 둘째는 다시는 못 낳겠다하는 것을 자기들끼리 공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는 자치구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신경은 쓰겠지만 이거는 진짜 국가적으로 많은 신경을 써야 되는 문제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