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예전에는 치매라는 용어가 어떻게 생긴 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치매라는 용어를 안 썼고요, 50년 전 이런 때는 나이 드셔서 약간 정신이 이상하게 됐다 해서 ‘노망’이라는 단어를 쓰고 그런 분들을 집안에 치욕이라 생각하고, 하여튼 그렇게 안 좋은 시선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의식이 바뀌어서 치매는 누구나 올 수 있고, 이게 질환 자체는 힘든 질환이지만 본인들도 적극적으로 고치려는 의지도 있고 이런 시대가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조기에 발견해야 되니까 상담 받고 치매 테스트 하는 것은 그렇게 많은 비용이 드는 것도 아니고 많은 시간이 소요 안 되더라고요. 제 주변에 그런 테스트 받은 분은 많아요, 저 보다 연배인 형제들이나 이런 분들은.
그래서 그런 것들을 일정 연세가 되고 이러면 의무까지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거기에 참여할 수 있게끔 홍보도 더 적극적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