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네, 동의합니다. 사실은 제 공약사항에 있던 게 공공산후조리원 시설에 대한 게 있었는데 저희 지역이 어떤 상황에 부딪혀서 못하고 있는데, 사실은 여성이 출산을 하고 이렇게 됐을 때 출생축하금이 출산을 장려하는 정도의 기준이 절대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건 모두 다 아실 겁니다. 여성이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단절되는 사회와의 고립, 그 다음에 자기 인생에 대한 간절, 이런 모든 것들이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힘들어함에도 불구하고 여성이 모든 것들을 감당해내야 되는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가 가장 큰 이유겠죠.
그런 차원에서 여러 가지 문화를 만들어가는 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출생했을 때 들어가는 산후조리원 비용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태어나자마자 입는 배냇저고리부터 이런 모든 것들을 저는 공공에서 해결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는데 예산 때문에 막히더라고요. 이번에 서대문에서 시중가의 평균 산후조리원 비용의 70%를 내고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했는데 굉장히 인기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 구도 속히 빨리 이 부분이 반영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답변이 됐습니까, 김종곤 위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