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저는 그게 위에서 하는 게 아니라 밑에게 모여서 위에서 데이터가 나오는 거고요. 우리 동대문구 보건소 자체 역량으로, 이게 구마다 기본적인 방역지침은 질본에서 내려오는 거는 있겠지만 우리 동대문구만의 관리가 일어나야 된다는 그런 생각을 저는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여쭤볼게요.
물론 이게 다른 사업들하고 달리 타 구랑 비교할 사항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예를 들면 동일한 서울 안에, 물론 전파가 동대문구 사람이 동대문구 안에서만 감염되는 건 아닌 거는 알고 질의드립니다. 하지만 동대문구 구민이, 아니면 우리가 관리하는 확진자 데이터나 이런 부분들이 25개 구 중에는 과연 인구 대비 몇 %나 감염이 되고 중증 사망자는 몇 %나 되는지 이런 부분들이 지침을 따른다고는 하지만, 기본 골격은 서 있지만 우리 동대문구의 보건소 인력뿐 아니라 전체 방역에 가담된 인원들이 어떻게 활동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이런 데이터는 변화가 있다고 보거든요. 그런 분석은 좀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걸 굳이 1등 하려고 노력하라는 게 아니라 지금 건강하고 직결되다 보니, 애 쓰시는 건 아는데 그런 것을 깊이 있게 분석도 하고 관리도 해야만 되지 ‘그냥 하라는 대로 했는데 이렇게 나왔어, 어쩌라고?’, 이건 답이 아니라는 거예요, 제 얘기는. 조금이라도 조기에 코로나를 종식 시키고, 특히나 우리 동대문 구민만이라도 좀 더 확진자도 줄이고 관리를 중증으로 넘어가는 걸 막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관리체계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 저는 그걸 여쭤보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