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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공소자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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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총회 했는데 그 대의원 총회에서는 안건이 잡혀 있지 않았습니다, 이 임금 체불에 대해서. 본인들이 임금 체불이라고 하니까, 우리는 임금 체불이 아닌데. 그런데 안건에도 없는데 자기네들이 24년 1월부터 임금을 못 받아서 생계 위협을 느끼고 있다, 종목단체 회장님들께서 도와주셔야 된다 그러면서 서명을 해 달라 하고 서명지를 쭉 돌려요.

그러면 거기 회의한 공간에 체육회 직원들이 다 들어오고 종목단체가 한 24명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어요. 24명이 앉아 있으면 다 보여요. 옆에 사람이 사인할 때 내가 안 하면 내가 괜히 이상한 사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인을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분들은. 거기 갔다 오신 분들이 다 말해 준 거예요, 저한테. 몇 명이 말해 준 것을 제가 짜깁기해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 그중에 한 분이 나름 많이 아시는 것처럼 일어나셔서 “체육회 임금을 그렇게 안 주면 어떡하냐. 체육회 임금을 줘야지.” 막 이러면서 말씀을 하십니다. 저 그분한테도 뭐라 했어요, 내용 제대로 알고 얘기하시라고.

내용 모르시면서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시는 것 아니다라고 얘기했거든요. 3일 정도 되게 고집을 부리시다가 결국에 제가 얘기를 하니까 그것을 듣고 알아들으셨어요. 그런데 저는 ‘그 24명의 회장님들 중에 이 체육회 돌아가는 상황을 아는 분이 이렇게 한 명도 없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요.

종목단체 회장님들한테도 돌아가는 상황을 얘기할 필요가 있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분들은 체육회 얘기만 들으니까 우리 기획위 위원들이 고의적으로 예산을 삭감한다고 얘기할 것 아닙니까? 그러면 그 회장님들은 그렇게 알고 있는 거예요, 그냥.

그래서 결국 몇 명은 전화가 왔어요, 저한테. 그래서 말씀을 드렸더니 도로 체육회 들어가서 “내가 사인한 서명지 주세요.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소명을 받아야지.

그렇게 얘기하고 소명을 해 달라고 그러면 어떡합니까?” 그래서 받아가셨어요. 그래서 19명만 그대로 서명지가 있어요. 제가 행감자료 요청해서 갖고 있습니다, 그 서명지.

그것도 달라고 그러니까 뭐라는 줄 아세요? 개인정보 있어서 못 준대요. 거기에 주민등록번호가 들어갔습니까, 핸드폰 번호가 들어갔습니까?

그냥 종목단체장 누구누구밖에 없어요. 그 종목단체 저희가 모릅니까? 그렇게 하면서 안 주려고 하는 자료를 받은 거예요.

제가 개인정보 뭐가 들어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그거 문제 있나요, 제가 받는데?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