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민지현 의원 발언
위원 네. 그런 경우도 있겠지만 제 주위에도 그래요. 이제 상주가 고향이라서 기존 타지에서 생활을 하다가 타지생활이 상당히 10년 정도 되면 힘들어요.
힘들어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오는 경우가 있어요. 와 가지고 뭔가를 한번 해 보겠다라고 내려오는데 어떤 일을 시작하려고 그래도 일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는 거죠. 젊은 층들이, 문화생활이나 어떤 여가생활 같은 경우에서 많이 상주가, 뭐 다른 지방도시도 그렇겠어요.
그렇지만 고향으로 내려온 친구들도 다시 대도시를 일자를 구해서 가는, 되돌아가는 경우도 제가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여기가 인구증가팀이 아니고 인구정책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와가지고 사는 각 연령대가 어떠한 것들이 불편한지, 어떠한 것들이 보충되었으면 좋겠는지 그리고 그런 것들을 파악을 해서 기존에 있는 인구, 그리고 다시 돌아왔던 인구도 다시 돌아가지 않게끔 그러한 이제 전략수립을 하는 것이 저는 인구 정책팀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