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마지막으로 한말씀만 사장님께 드리겠습니다. 고양시가 재정이 부족해요. 수익 창출을 준비해 줘야 해요.
그게 바로 고양도시관리공사가 해야 할 업무가 됩니다. 예를 들면 캠코 있지 않습니까? 캠코가 자산관리공사 아닙니까? 2018년도에 덕은지구를 LH에서 포기했습니다, 당초에 발표했다가.
향동지구하고 지축하고 덕은지구가 있는데 덕은지구를 사업성이 없다고 해서 포기했습니다. 그 당시에 김영복 의원님이 저한테 오셔서 한번 의원끼리 모여서 건의안을 내고 해서 결국은 사업성이 없는 것을, 국방대학원을 제척하고 나머지 땅을 개발하고 끝냈습니다. 지금 캠코에서는 국방대학원 땅을 매입하고 있습니다.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인근에 있는 그린벨트를 풀고 30만 평에 캠코에서 개발을 준비하고 있어요. 수익성을 창출해요, 캠코도.
땅을 개발하고 시공사는 다른 건설사에 맡기고 우리가 하면 고양시에 이런 사업을 많이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저는 고민을 많이 했어요. 어느 누구도 나와 대화할 사람이 없어요. 시장도 대화가 안 되지, 강승필 사장님도 대화가 안 돼서 제가 힘들었어요.
의회에서 의원들이 그런 큰 그림을 가지고 대화하고 소통해야 할 텐데 유능한 사장님을 모시고 한번 그런 고양시의 미래도시를 만들어서, 그런 땅을 가지고 작업하면서 왜 민간업체의 땅을 정부에 줍니까? 우리가 개발하면 수익을 창출해서 최소한 4년 동안에 5천억 정도 남기지 않겠습니까? 안타까워요.
앞으로는 그렇게 준비를 하셔서 나머지 임기 동안에 최선을 다하면 또 연임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다음에 또 누가 오시면 그분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남기고 가는 것이 업보가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