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2년이 지나고 3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인데 저는 큰 기대를 했습니다. 고양도시관리공사에 관리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 영역 외에, 취임하기 전 경력을 쭉 보니 정말 이렇게 훌륭하신 분이 오셨으니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고양시가 되지 않겠나. 예를 들면 2009년도 5대 고양시의회에서 임기 만료 6개월 전에 고양관리공사 조례를 만들었습니다.
그건 뭐냐 하면 90만 인구가 넘어가니 고양시도 수입을 창출하면서 개발할 수 있는 도시공사를 준비했습니다. 그 당시 예산도 많이 반영해서 우리가 관리공사를 준비하면서 대곡역세권에 행정타운을 준비했습니다. 실적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가 질타했습니다, 감사를 하면서. 관리공사가 이렇게까지 용역을 주고 직원도 채용해서 큰 틀에서 멀리 보는 GH와 성남관리공사에 못지않은 큰 사업을 펼쳐야겠다, 이렇게 제가 지시했습니다. 큰 틀에서 보면 LH는 국가 차원에서 토지공사, 주택공사 가지고, GH라 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인데 자산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민간개발 사업하는 것을 중앙정부에서 재산을 관리해서 큰 틀에서 수익을 창출하면서 대한민국 시민들한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기대했습니다, 그걸.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시점에서 그냥 관리만 하시고 계셔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쯤은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가 되고 수시로 소통이 됐었으면 방향 제시를 할 수 있었을 텐데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차원에서 질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강승필 사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고양시의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고양관리공사, 고양시시설관리공사 두 개가 통합해서 된 것 알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