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12회 제1운영위원회2022-06-20

민경옥 의원 프로필 보기 →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겠습니다. 이강숙의원님께서는 답변준비를 해주시고 아울러 사무국장께서도 우리 위원들의 질의가 있을 경우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할 대상을 먼저 말씀하시고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 조례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이강숙의원이 발의한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사무국장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우리가 이곳에서 만난 것도 소중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4년간의 고락을 같이 했던 일들을 오랫동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그동안의 모든 애환을 뒤로 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 자리를 떠나려 합니다. 혹시라도 저에게 섭섭한 마음을 갖게 된 분들이 있다면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탓인 만큼 너른 이해를 구합니다.

그리고 임기 마지막쯤에 벌써 4개월쯤에 드는데 제가 다리까지 골절되고 수술하고 이런 속에서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 점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말 죄송하고 한편 맞은편에 사무국장님 앉아 계시지만 정말 이렇게 지나고 보니까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너무 유능하고 똑똑해서 배울 점도 많았고 참 감사하고 또 옆에 과장님, 팀장님, 저 뒤에 앉아 있는 팀장님, 주임님들 모두가 저한테는 가르치는 선생님 같았습니다. 왜냐, 제가 모르는 게 너무 많았기 때문에 맨날 SOS 도움 요청을 했고 배우려고 노력을 했고, 제가 부족한 데도 마지막까지 이렇게 운영위원회를 끝까지 같이 해주신, 결론은 오늘 세 분이 안 계시고 세 분이 계시는데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자리 못 메꾼 것도 저의 부덕의 소치 같고 제가 왜 막바지 와서 이렇게 몸까지 다쳐서, 여러분 어쨌든 마무리를 잘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 9대에는 좋은 분들이 와서 정말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옆에서 많이 지켜보고 응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순영위원님, 이강숙위원님, 손경선위원님, 부족한 저 운영위원장 2년 동안 함께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사무국장님 너무 감사하고요.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제312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폐회 중 운영위원회 제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5분 산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